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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번째 <<올재 클래식스>>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올재 작성일 2012/04/04 (10:27)

4월 출간 예정인 두 번째 <올재 클래식스>를 소개합니다.

총 4종, 4권입니다.


《한글 맹자》

이을호 역/ 현암학술문화연구소 보() 인의예지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내가 본래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다만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맹자는 인간을 신뢰했고 그 본성이 선하다고 했습니다. 불신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큽니다. 주자의 《맹자집주(孟子集註)》가 아닌 정약용의 《맹자요의(孟子要義)》를 참고한 번역입니다. 우리의 학문적 방향이 주자쪽으로만 흐르지 않도록 계몽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외》

플라톤 저/ 조우현 역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크리톤》, 《잔치》를 무비판적으로 쓰이던 역어 대신에 우리말로 쉽게 풀어썼습니다. 특히 《Symposion》을 ‘향연(饗宴)’이 아닌, ‘잔치’로 옮긴 유일한 번역본으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넘어 그의 인격과 신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모진 비판을 견디면서, 오히려 그 비판에 근거나 원리를 준 대표적인 고전입니다.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합니다.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저/ 주요섭 역 오스카 와일드는 “‘유토피아’가 그려져 있지 않은 지도는 가치가 없다. 인간이 상륙할 한 나라를 빼놓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머스 모어가 그린 지도는 그래서 가치가 있습니다. 결핍과 착취가 없고 정의와 평등이 나라의 기반이 되는 곳, 존재하기 힘들지만, 현재를 반성할 수 있는 국가의 이상향을 그렸습니다. 특히 단편 《사랑 손님과 어머니》, 《인력거꾼》을 쓴 감성적 문체가 녹아 있는 번역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청성잡기》

대중 저/ 한국고전번역원 기획·번역 조선 후기 영·정조 시대에 활동한 청성(靑城) 성대중은 서얼 출신이지만 영조가 강력하게 추진한 탕평책에 힘입어 임관했고, 그 문체를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청성잡기》에서는 췌언(揣言), 질언(質言), 성언(醒言)을 통해 당대 풍속과 시대 풍경을 담고 있는 일화, 기층민의 삶을 문학으로 형상화한 한문 단편, 학문에 관한 날카로운 지적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밑줄 긋고 싶은 구절이 도처에 있습니다.


 


 


 


 
리스트
  첫 번째 <<올재 클래식스>> 지혜 나눔입니다.
  사단법인 올재, 지혜 나눔 위해 2,000원 대 <올재 클래식스> 선보여 (2012. 1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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