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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2900원 책 `올재 클래식스` 100권 돌파(2017.10.31)
작성자 올재 작성일 2017/10/31 (10:56)
2900원짜리 책이 100권을 돌파했다. '올재 클래식스'〈사진〉 시리즈는 고전(古典) 대중화를 목표로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이사장 홍정욱)가 펴내는 책들. 오늘 시리즈 100번째 책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이 나온다. 2012년 1월 첫 책 '한글 논어'를 펴낸 지 5년 9개월 만이다. 올재는 '동의수세보원' '금강경'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1·2'를 31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 개시한다. 


고전은 두껍고 그래서 비싸다는 편견부터 깼다. 가격은 2900원 균일가. 제작비도 건지기 어려운 구조라 권당 딱 5000부만 만든다. 4000부는 교보문고를 통해 팔고 1000부는 벽지 학교, 군부대, 교정 기관 등에 기부했다. 올재 김지훈 기획팀장은 "요즘은 판매 개시 2시간이면 인터넷 판매분량 2500부는 다 나간다"며 "지금까지 시리즈 전권이 모두 '완판'됐다"고 말했다. 50만권 가까이 팔린 셈이다. 재출간 요구가 컸던 책 16권은 올 초 '올재 셀렉션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펴내기도 했다.

이 저렴한 가격은 기부 덕분에 가능했다. 대부분의 저작권자와 번역가는 '좋은 일 한다'며 판권을 무료로 허락했고, 삼성·현대기아차 같은 대기업과 개인들이 제작 비용을 후원했다.

[양지호 기자 exp@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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