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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 1
    시내암 저 / 연변대학 수호지 번역조 / 592쪽 / 세트 35,000원
    ▶ 책 속으로
    <서문> 中 이런 일이 없었던들 천강(天罡) 36명이 하계에 내려오고 72좌 지살(地煞)이 인간에 나타나 송나라 천하를 진동시키고 조씨네 사직을 들볶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기에 이런 시(詩)가 있다.

    만물이 번창한 속에 백성들 즐거이 살고
    삼등지세에 즐거움 끝없구나.
    예악으로 다스려서 풍악소리 높던 땅에
    전란이 일어나 창과 칼 번뜩이더니,
    소호채엔 협객들 둔을 치고
    양산박엔 영웅호걸 모여드네.
  • ▶ 저자 : 시내암
    저자 시내암 施耐庵 (1296~1370)은 중국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 출생. 이름은 자안(子安)이며 자(字)는 내암(耐庵). 35세에 진사(進士)가 되었지만 곧 관직을 버리고 쑤저우〔蘇州〕에 칩거해 창작에 전념했다. 원말(元末) ‘장사성(張士城)의 난’에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호지>의 저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나, 오늘날에는 대체로 민간전승에 기초하여 시내암이 예술적으로 각색, 완성시킨 것으로 본다. 원말 명초 변혁기 조정의 부패상과 사회 혼란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 받는다.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지여(志餘)> 등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 ▶ 역자 : 연변대학 수호지 번역조
    역자 연변대학 수호지 번역조는 중국 연변대학 조선어문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수호지> 공동 번역조.
 
(02)720-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