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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저 / 라종일 역 / 376쪽 / 7,900원
    ▶ 책 속으로
    본문 246쪽 : 최고의 관직을 담당해야 하는 사람들은 세 가지의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기존의 헌정 질서에 대한 충성이며, 둘째는 그 관직의 의무를 이행하는 데 있어서 고도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셋째는 선과 정의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것은 각 정치 질서의 성격에 알맞은 특정한 형태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정의의 원칙이 정치 질서에 따라 변천하는 것이라면, 정의의 성격도 또한 거기에 상응하는 여러 가지가 될 것이다.
  • ▶ 책 소개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본이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수업 교재로 가장 많이 쓰인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담론은 대부분 아리스토텔레스를 거론하며 시작한다. 직접민주주의의 원형인 폴리스의 형성과 발전, 바람직한 통치 구조, 정치 방법론 등이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정치에 관한 가장 종합적이고 오래된 논의가 새로운 질서의 모색을 자극한다.
  • ▶ 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84~기원전 322)
    고대 그리스의 학문을 집대성한 최초의 철학자. 스타게이로스에서 출생하여 17세 때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스승이 죽을 때까지 머물렀다. 기원전 335년, 아테네로 돌아와 리케이온에서 강의했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저작들의 대부분은 이때의 강의안이다. 그의 철학은 플라톤에 비해 경험론적이고 현실주의적이지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등 선대의 지적 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성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사용하는 철학 용어의 대부분이 그로부터 유래한다. 저서로 《시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외 다수가 있다.
  • ▶ 역자 : 라종일
    194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교수로 강단에 섰으며, 1995년 현실정치에 참여하여 국가정보원 해외 담당 차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 주일·주영 대사 등을 역임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대표적 외교안보 전문가로 활동했다. 우석대학교 총장 퇴임 후 현재 한양대 국제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세계의 발견》《현대서구정치론》《사람과 정치》가 있고, 역서로 《100년 전의 여행 100년 후의 교훈》 《정치와 소설》 등이 있다.
 
(02)720-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