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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저 / 조순 역 / 424쪽 / 2,900원
    ▶ 책 속으로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의 서문 : 사실 케인스 스스로는 바쁜 와중에도 다방면에 걸쳐 많은 책을 내놨지만, 불후의 명저를 쓰고자 애쓴 흔적은 없다. 그런데 케인스는 그의 희망과는 달리 불후의 명작을 쓰고 말았다. ……이 책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잘 읽지는 않는 책, 즉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박사학위를 받고, 논문을 쓰고, 교수가 되는 데 별 지장이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이 책은 경제학도라면 언젠가는 정신을 가다듬어 재삼 정독해야 할 기본서이다.

    406쪽 <일반이론이 도출하는 사회철학에 관한 결언> :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사회의 두드러진 결함은 완전고용을 성취하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부(富)와 소득의 분배가 자의적이고 불평등하다는 점에 있다. 19세기 말엽부터, 특히 영국에서는 부와 소득의 대단히 큰 격차를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전진은 직접세의 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이 과정이 더욱더 추진될 것을 희망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 책 소개
    “네 이웃이 불행하면 너도 불행해진다.” 자유방임주의가 횡행하던 20세기 경제학계에 이른바 ‘케인스 혁명’을 일으킨 기념비적 저술. 완전고용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비와 투자, 즉 유효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파격적 아이디어로 세계 경제 대공황 극복의 단초를 제공했다. 케인스 경제학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한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의 번역본이다.
  • ▶ 저자 소개 :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 1883~1946)
    영국 케임브리지 출생. 이튼스쿨을 거쳐 케임브리지대학 킹스칼리지를 졸업했다. 저명한 경제학자로서 학계뿐만 아니라 문화계와 정치 현장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했으며, 철학과 고전에도 조예가 깊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용과 생산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에 관해 종래의 경제 이론을 재검토하면서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저술하여 이른바 ‘케인스 혁명’을 일으켰다. 정부 역할을 강조하는 케인스의 이론은 수정자본주의의 모태가 되어 대공황 극복의 단초를 제공했다.
  • ▶ 역자 소개 : 조순 (趙淳)
    1928년 강릉 출생.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보든칼리지에서 경제학 학사, U.C. 버클리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장, 경제기획원 장관, 한국은행 총재, 서울특별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도산서원 원장, 민족문화추진회 회장을 맡아 국학의 발전에도 힘썼다. 저서로 <경제학원론><화폐금융론> 외 다수가 있다.
 
(02)720-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