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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
    찰스 다윈 저 / 이민재 역 / 홍영남 감수 / 640쪽 / 2,900원
    ▶ 책 속으로
    275쪽 : 자연선택은 다만 각 생물의 이익에 의해 그리고 이익을 위해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생물이든 자신에게 해로운 것은 아무것도 생겨나게 하지 않는다. 페일리가 말한 바와 같이, 어떤 기관도 그 소유자에게 고통을 주거나 해를 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는 것이다. 만약에 각 부분이 빚어내는 이해를 공평히 평가하면, 어느 것이나 전체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변화하는 생활 조건 하에서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만약 어떤 부분이 유해하게 된다면, 그 부분은 변화를 받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 생물은 예전에 수많은 생물이 그랬듯이 소멸하기에 이르게 될 것이다.
  • ▶ 책 소개
    진화론을 확립한 획기적 저술. 과학계뿐만 아니라 종교ㆍ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다윈은 약관의 나이에 영국 해군 측량선인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ㆍ오스트레일리아ㆍ남아프리카 등을 탐사하면서 자연선택에 관한 힌트를 얻었다. 이후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종의 기원》은 인류 지성사에 한 획을 긋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번역본은 다윈 생전에 출간된 최종 개정판인 6판을 저본으로 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번역했던 홍영남 서울대 명예교수가 꼼꼼하게 감수한 개정 완역본이다.
  • ▶ 저자 소개 : 찰스 다윈 Charles R. Darwin 1809~1882
    영국의 부유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의대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중퇴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해 신학을 공부했으나 곤충 채집 등에 더 흥미를 느꼈다. 1831년 22세의 나이로 해군 측량선인 비글호에 무보수 자연사학자로 승선한다. 5년 동안 남아메리카ㆍ오스트레일리아ㆍ남아프리카를 탐사했다. 이 항해를 계기로 자연계의 생존경쟁에 착안하여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의 원리를 결론으로 얻었다. 1859년 《종의 기원》을 출판했고, 초판이 당일 매진됐다. 현재까지도 다윈의 진화론은 종교적ㆍ사상적ㆍ정치적으로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로 《비글호 항해기》《인류의 기원과 성에 따르는 선택》《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식물의 교배에 관한 연구》등이 있다.
  • ▶ 역자 소개 : 이민재
    홋카이도대학〔北海道大學〕 이학부 식물학과 졸업, 이학 박사.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문교부 차관, 한국식물학회 회장, 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원자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식물 생리학》《일반 식물학》《약용 식물학 총론》이 있고, 역서로서 《식물학 요론》《식물 생리학》《방사선과 생세포》외 다수가 있다.
 
(02)720-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