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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 / 이영남 역 / 272쪽 / 2,900원
    ▶ 책 속으로
    28쪽 : 전시건 평상시건 어떤 시대건 간에 전쟁을 수단으로 해서는 사람이 정직하게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중략- 따라서 제도가 잘 확립된 공화국이나 왕국은 시민이나 신민 누구라도 전쟁 수행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96쪽 : 공화국에는 왕국보다도 뛰어난 인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화국에서는 용기를 명예로이 생각하지만, 왕국에서는 오히려 용기를 두려워합니다. 또 공화국에서는 능력 있는 인물을 양성하지만, 왕국에서는 이러한 인물을 근절시킵니다.

    241쪽 : 어떠한 분야든 무언가를 스스로 창조해 낸 사람을 위인이라 칭합니다. 만약 다른 직업에서 무언가를 창조해 낸 사람을 명예롭게 본다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람도 명예롭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 책 소개
    전쟁과 정치에 대한 마키아벨리즘의 정수를 담았다. 《군주론》 《로마사 논고》와 함께 마키아벨리의 3대 저작으로 불린다. 피렌체의 신사 코시모 루첼라이와 용병대장 파브리지오 콜론나의 대화를 통해 고대의 시민병 제도를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화주의의 핵심 강령을 풀어 나간다. 걸프전 참전 용사였던 역자의 개정 번역본이다.
  • ▶ 저자 소개 : 니콜로 마키아벨리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의 정치 이론가, 역사학자. 군주의 자세를 논하며 정치는 도덕으로부터 구별된 고유의 영역임을 주장했다. 1469년 피렌체에서 출생,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두루 섭렵하며 성장했다. 피렌체 대학을 졸업하고 29세의 나이로 피렌체 공화국 제2서기장의 자리에 올랐다. 15년간 외교적 재능을 발휘해 ‘피렌체의 비서’라는 명성을 얻는다. 하지만 1512년 메디치가의 복귀로 관직을 잃고, 반 메디치 모의에 연루되어 투옥되는 고초를 겪는다. 이후 농장에서 은둔하며 저술에 몰두했다. 대표작으로는 권력의 본질을 파헤친 《군주론》, 공화주의와 마키아벨리즘의 절묘한 조합인 《로마사 논고》, 전쟁이 정치의 연장임을 설파한 《전술론》이 있고, 《만드라골라》 등 풍자가 번뜩이는 뛰어난 희곡도 남겼다. 1527년 58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 ▶ 역자 소개 : 이영남
    육군사관학교 제31기 졸업(불어 전공). 한국외대 아랍어과 연수. 국방대학원 졸업. 야전에서 포병 지휘관으로 근무하다가 정보 관련 임무를 맡아 수행했고, 정책 부서에서는 합동참모본부와 국방정보본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6년간 해외 대사관 무관부에 파견되었다. 전역 후 중소 IT 회사 대표를 거쳐 무역 회사 임원으로 5년여 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했다. 저서로는 걸프전 실화를 다룬 《위기의 성전 1·2》가 있고, 논문으로는 <걸프전을 통한 장차전의 특성 연구와 한국의 대비 방안>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마키아벨리의 전술론》 《영국 특수 부대 걸프전 참전기》 외 다수가 있다. 걸프전 유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수상했다.
 
(02)720-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