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je
로그인 회원가입
올재 소개 올재 클래식스 올재 셀렉션즈 올재의 후원 올재 소식
 
  • 구매하기 E-book보기
    대당서역기
    현장 저 / 권덕주 역 / 432쪽 / 2,900원
    ▶ 책 속으로
    본문 소개 : <본서(本序)> 중에서“초나라는 그들보다 나라도 작고 현장은 오직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한 그대로 각기의 풍토에 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중략- 중국에서 멀리 천축(天竺)에 이르기까지, 변경의 이민족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들이 모두 대당의 달력을 쓰면서 덕화를 받고 있으며, 수많은 당 왕조의 무공담을 화제로 문덕(文德)의 성대함을 또한 예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비록 전적을 자세히 조사한다고 해도 전대미문의 일이며, 상고의 지리와 역사를 훑어봐도 무엇 하나 비슷한 사실이 없음을 알겠습니다. 이제 이곳에 서술해 두지 않으면 당 왕조의 교화가 어떻게 성대했나 함을 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견문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여기에 일부 전말을 기술하고자 하는 터입니다.
  • ▶ 책 소개
    중국 당나라 고승(高僧) 삼장법사 현장(玄奘)이 17년 동안 인도와 중앙아시아 137개국을 여행하고 남긴 총 12권의 견문록.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인 《서유기(西遊記)》의 모태가 된다. 역대의 여행기 중 분량의 방대함과 그 내용의 상세함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서유기》의 저자 오승은(吳承恩)은 이 책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의 모험담을 만들어 냈다.
  • ▶ 저자 소개 : 현장(玄奘 : 602~664)
    당태종(唐太宗)의 후원을 받아 인도 여행기인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전 12권을 저술한 고승(高僧).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 동쪽의 거우스현〔緱氏縣〕에서 태어났다. 10세에 뤄양 정토사(淨土寺)에 들어갔으며, 13세에 승적에 올랐다. 중국 중북부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불교 연구에 진력하다가, 의문점을 풀고 불교 경전을 가져오기 위해 627년〔일설에는 629년〕 인도로 떠났다. 이후 인도 나란다 사원에 들어가 계현(戒賢 : 시라바드라) 밑에서 연구에 힘썼다. 당시 하르샤 대왕 등의 우대를 받았는데, 641년 많은 경전과 불상을 가지고 귀국길에 올라, 힌두쿠시와 파미르의 두 험로를 넘어 645년 정월에 조야의 대환영을 받으며 장안으로 돌아왔다. 74부 1,335권의 경전을 한역(漢譯)하는 업적을 남겼다.
  • ▶ 역자 소개 : 권덕주(權德周 : 1934~2009)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중어중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중문학 석사를 마치고 중국문화대학 대학원에서 중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4년부터 1999년까지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14년간 동 대학 중국문화연구소장으로 있었다. 저서로 《중국 미술사상에 대한 연구》 《대학한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서경》 《입학도설》 《고반여사》 《중국사상의 근원》 《대동서》 외 다수가 있다.
 
(02)720-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