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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책1>·<전국책2>
    유향 저 / 임동석 역 / 각권 364쪽, 392쪽 / 5,800원 (전2권 세트)
    ▶ 책 속으로
    <역자 서문> 중에서 : <전국책>의 주된 내용은 전국시대 모신, 책사들의 논쟁과 정치 주장, 국제간의 분쟁 해결과 부국강병·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역사 기록 못잖게 처세술과 논리적 논쟁의 문제를 일깨워 주는 교양서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또한 학술적인 면에서는 본 내용이 <사기>의 전국시대 부분에 거의 모두 반영되었으며 이후 각 학술과 문학 등에 끊임없이 인용되어 중국 고전 산문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중략- <전국책>은 후대 문학에 심원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한초漢初의 가의賈誼, 조착晁錯과 사마천司馬遷은 모두 이의 영향을 받았고, 사마천은 직접 이 사료를 반영하여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더구나 송대 소순蘇洵·소식蘇軾·소철蘇轍을 위시한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고문 운동’은 직접 이 《전국책》의 문체를 본받고자 했다.
  • ▶ 책 소개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제후국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대표적 역사 고전.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실린 상당수 중요 기록이 이 책에서 비롯됐다. 수많은 책사策士·모사謀士·설객說客이 온갖 꾀를 다 부린 이야기가 12개국, 500여 장에 걸쳐 펼쳐진다. 합종연횡合從連橫을 기본으로 이른바 칠웅七雄인 진秦·초楚·연燕·제齊·조趙·위魏·한韓나라와 작은 제후국들이 정치·군사·외교적으로 어떻게 치열하게 경쟁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 ▶ 저자 소개 : 유향劉向 (BC 77~BC 6)
    전한前漢 때의 경학가이자 중국 목록학의 비조鼻祖. 본명은 갱생更生, 자字는 자정子政. 한고조 유방劉邦의 이복동생 유교劉交의 4세손으로, 강소성江蘇省 패沛 출신이다. 선제宣帝 때 명유名儒로 선발되어 궁중 내에 설치된 학술 토론장이자 도서관인 석거각石渠閣에서 오경五經을 강의했다. 원제元帝·성제成帝 때는 종실 자격으로 환관과 외척의 전횡을 막는 데 기여했다. 흩어져 있던 선진先秦의 고적들을 수집하여 직접 교감하였고, 책이 완성될 때마다 분류하고 그 대의를 기록하여 별록別錄을 만들기도 했다. 저서로 <설원說苑>·<신서新序>·<열선전列仙傳>·<열녀전列女傳>·<홍범오행전론洪範五行傳論> 등이 있다.
  • ▶ 역자 소개 : 임동석林東錫
    1949년 경북 영주榮州 출생. 충북 단양에서 성장했다. 경동고, 서울교대 졸업.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7년간 한학漢學을 배우고, 1983년 국립 대만사범대학교 국문연구소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교무처장, 문과대 학장,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이자 한어수평고시(HSK) 실시위원장이다. 저서로 <조선역학고朝鮮譯學考>·<중국학술개론中國學術槪論>·<중한대비어문론中韓對比語文論> 등이 있고, 학술 논문으로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외 60여 편이 있으며, 사서삼경과 제자백가를 비롯해 <춘추좌전>·<사기> 등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역주서 시리즈 220여 책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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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720-8278